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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발성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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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발성과 영어 원어민의 발성

    한국인 발성과 영어 원어민의 발성

     

      대부분 한국 사람들에게 왜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말소리)이 단지 웅얼웅얼 또는 뭉그러진 쏼라쏼라 소리로만 들려 문장의 단어들이 구별되지 않을까요? 이것은 그들의 발성 방법과 우리 한국 사람들의 발성 방법이 달라서, 우리는 그런 음성들을 소리 내거나 들어본 적이 없기에, 그들의 말소리가 우리에게 선명히 구별되지 않고 단지 웅얼웅얼 또는 쏼라쏼라 뭉그러진 소리로만 들리는 것입니다. 가령 각종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표현할 때 영어 원어민들과 우리는 같은 소리를 들으면서도 다른 음성으로 상이하게 표현합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들리는 같은 동물의 소리도 한국 사람과 미국사람이 서로 다르게 발성하고 있기에 서로 다른 음성으로 받아들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만일 영어권 원어민에게초등학교라는 단어를 한국말로 불러주고 그대로 따라 말해보라고 한다면 그들은 이상한 음성으로초등학교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명확한 한국 발음으로 다시초등학교소리를 가르쳐 주어도 그들의 발성은 우리와 다르기에 우리말 발음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영어말 대화 중간에초등학교라는 한국말 단어를 갑자기 사용한다면 우리는 이 말을 인지하지 못하고 다르게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서로의 발성 방법에 의한 음성의 차이로 인해 그들의 말 전체가 우리에게 단지 웅얼웅얼 또는 쏼라쏼라로 뭉그러지게 들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우리가 영어 원어민들과 대화를 하면 약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방이 우리들의 영어 언어 능력에 맞추어 천천히 상대해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원어민 자신들끼리 소곤거리거나 쑥덕거리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잘 알아들을 수 없으며 실제 그러한 그들의 일상 대화가 영어 말 발성의 음성 소리이며 말하기 속도일 것입니다.

      

      지금은 다르지만 예전의 대다수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처음 배우는 과정에서 눈과 입으로 문자를 보고 읽으며 내용을 인지하였을 뿐 실제 원어민 발성의 소리로 대화하며 인지하는 연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들 원어민들의 대화 소리를 듣고 말하는 능력이 발전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우리 한국 사람들은 모든 소리가 선명히 발음되는 한국말 발성 소리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국말이 모든 소리를 다 표현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한국말 발성만을 고수한 채 영어 원어민의 뭉그러진 음성을 발음적 변화로만 흉내 내어 왔습니다. 영어말 음성은 한국말과 근본적으로 다르게 발성됩니다. 영어 원어민 발성의 소리들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의 음성과 비슷한 발성으로 말하는 습관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지금까지 학습해온 방식대로 한국말 발성을 사용하면서 단순히 발음의 교정 연습만으로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을 흉내 내며 연습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코 그들의 뭉그러진 실생활 대화 소리들을 선명히 구별하여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본인이 발견하고 개발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활용하여 영어 원어민들과 비슷한 발성으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점차 그들 말속에서 단어들이 구별되어 들리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 각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드라마를 보거나 뉴스 청취 또는 직접 원어민들과의 대화 등등 각종 연습 방법들에 따라 여러분의 영어 말하기 및 듣기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말을 배우는데 특별히 학문적인 학습과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새로운 발성의 습관과 익숙의 변화를 위한 꾸준한 연습 과정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오른손잡이 사람들을 왼손잡이로 변화시킨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계속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왼손잡이로 변화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어 말 발성이 어려운 것은 우리가 이미 한국말 발성에 고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시 한국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고착된 한국말 성대 발성을 배제하고 영어 말을 위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 전환시키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이 과정은 학습적 공부가 아닌 기술적, 기능적 및 습관적인 변화의 노력으로 누구에게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영어 말 발성의 차이점들을 정확히 이해한 후 그 발성들을 습관으로 발전 시킨다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말들이 선명히 구별되어 들리게 될 것입니다.

     

      영어 언어의 습득에 있어서 원어민들의 소리를 정확히 구별하여 들을 수 있어야 함은 역으로 말하기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오랜 기간의 영어 학습에도 불구하고 영어 원어민들의 소리를 구별하여 들을 수 없기에 그들과의 실생활 대화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활용을 통하여 이 문제점들이 해결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앞으로 각자 자신들에 대한 영어 말하고 듣기 실력의 향상은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연습과 함께 여러분 스스로의 노력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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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말하는 발성의 역으로 영어 원어민 소리가 들립니다.

    자신이 말하는 발성의 역으로 영어 원어민 소리가 들립니다.

     

      한국 사람들끼리 영어로 말하면 상대방의 영어 말 소리가 원어민들의 말보다 선명히 들립니다. 이것은 말하는 사람의 발성 방법이 듣는 사람의 발성 방법과 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 원어민들의 발성은 한국 사람들의 발성과 다르며 우리는 그들의 발성으로 소리내는 음성들을 사용해보지 못했기에 그들의 말소리를 명확히 알아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소리 내는 발성 방법으로 상대방의 말소리가 받아들여집니다. 따라서 원어민들의 말을 정확히 구별하여 듣기 위해 우선적으로 연습해야 할 것은 단순한 듣기 연습이 아니라 원어민들이 소리 내는 비슷한 발성으로 따라 말하기의 연습입니다.

     

      그들의 발성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의 음성으로 따라 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발성이 원어민의 음성과 비슷한지의 확인은 처음에 잘 안 들리는 원어민의 말소리 음성의 대사를 그대로 따라 자신이 소리 내어 말해본 후 다시 그 원어민 소리의 대사를 들을 때 그 소리들이 선명히 구별되어 들린다면 자신도 비슷한 발성으로 그 소리 냈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한번 들었던 대화 소리 및 의미를 기억해 내는 일시적 현상과는 다른 것입니다. 모든 유아들이 모국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부모의 말을 따라 말하는 것부터 시작되며 부모님들은 그들의 발성과 발음을 교정시키고 결국 이것들이 원어민들의 발성으로 형성되게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잘 안 들리는 영어 원어민의 소리들에 대해 단순히 듣기 반복을 통하여 청취 능력을 향상 시키려고 노력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계속하여 원어민들의 웅얼거리고 뭉그러진 소리들을 정확히 구별하여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단순히 청각만으로 듣기 능력 향상 방법은 잘못되었던 것입니다. 처음에 들리지 않았던 영어 원어민의 말들은 계속 또는 나중에 다시 들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미리 지문을 보고 난 후 또는 한번 따라 말해 본 후 바로 다시 들으면 어느 정도 귀에 익숙해지고 또한 머릿속에 기억되어 처음 보다 쉽게 들릴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들으면 다시 원래처럼 알아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영어 원어민들과의 다른 발성 소리를 내고 있으며 또한 원어민들의 발성 소리를 잘 구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먼저 상대방의 말 소리를 듣고 대화의 의미를 이해해야만 그에 대해 상대적으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 음성이 정확히 구별되어 들리지 않으면 그에 따라 정확히 말할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영어 원어민 음성이 잘 구별되어 들리지 않는 문제는 귀의 듣기 문제 보다 말하는 발성의 교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어 원어민들의 말소리가 명확히 구별되게 들릴까요? 다시 말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 발성의 역으로 들리게 되어있습니다. 즉 자신이 내는 소리들은 정확히 구별하여 들을 수 있지만 자신이 내지 못하는 소리들은 정확히 구별되어 인지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영어 말이 선명히 구별되어 들리기 위해서는 영어 원어민들의 발성과 비슷하게 우리가 그들의 소리를 낼 수 있었어야 합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한국말 발성과 영어 말 발성은 음성 주파수가 일치하지 않아 서로 알아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그들의 발성과 비슷하게 소리 낼 수만 있다면 그들의 음성들이 우리의 청각과 싱크로나이즈 (synchronize) 되어 그들의 웅얼거리고 뭉그러진 소리들이 선명이 구별되어 들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흑인과 백인의 소리는 우리에게 다른 톤의 소리로 들리지만 서로의 발성은 같기에 아무리 흑인이 소리를 웅얼거려도 백인의 어린아이나 노인들도 서로 알아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여러분이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배우고 그 발성에 익숙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원어민의 말소리를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감각으로 들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필자는 이런 감각적 적용을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느낌으로 품어 들어라’ 라고 표현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영어 원어민의 말소리를 단지 귀로 듣기에만 집중한다면 이것은 한국말 발성인 성대발성의 감각적 적용이기에 그들 원어민들의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소리들을 구별하여 듣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 원어민들과 비슷한 음성의 소리를 내는데 익숙하고 또한 역으로 들을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느낌으로 품어 듣는다면 그들의 말들이 선명히 구별되어 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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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아무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왔어도 영어 원어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가요?

    왜 아무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왔어도 영어 원어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가요?


      우리가 학교나 학원에서 영어공부를 오랫동안 학습해 오는 과정에서 영어말 듣기와 말하기 능력에 대해 어느 정도의 발전은 있었을지 몰라도, 여전히 한국 사람들은 영어 원어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나오는 뭉그러지고 웅얼거리는 소리를 정확히 구별하여 들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글로 써 놓으면 대부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 왔음에도 그들의 말소리를 선명히 듣기에 발전이 없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의 영어공부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영어 말 구사 능력을 학습적 능력의 문제로 받아들임으로써 영어 말 하는 것을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것,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 또는 특별한 언어 능력의 소유자들이나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인식해왔습니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더 많이 하였거나 또는 보다 좋은 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원어민과 영어말을 더 유창하게 잘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언어에서 말보다 글을 아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많이 받은 한국인들은 영어 글을 잘 알지라도 반면에 말은 잘 할 수 없으니 이것은 영어의 말하고 듣기에 대한 우리의 학습방법과 인식이 잘못 되어왔기 때문일 것 입니다.

     

      영어에서 어휘, 작문, 독해, 문장의 표현 및 전문적 용어의 활용들은 학습 능력에 의해 발전되지만, 언어의 말하기와 듣기 능력은 단지 습관과 익숙의 기능적 문제로서 학습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어 스펠링과 문법을 잘 몰라도 단순히 듣고 말하기 능력은 어릴 적부터 많은 반복적 경험과 실천 속에서 익숙해지고 습관화됨으로써 저절로 습득될 수 있습니다. 말의 시작은 갓난아기 때부터의 습관과 인지로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시작하며 반드시 공부로 발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대화나 글쓰기를 고급스럽게 학문적 또는 전문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문법적 표현력과 어휘력의 학습이 필요할 것 입니다. 하지만 기본적 의사소통을 위한 일상생활의 말을 배우기 위해서는 어려운 단어와 문법의 심화학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외국 언어를 배우는 목적은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영어 말하기와 듣기를 학문적 전체로 포함하여 공부해 왔기에 말하기와 듣기의 기능적 문제에 대해도 학습적으로 어렵게 생각해왔습니다. 실제로 영어 학문은 학습적, 인지적 능력이기에 만일 노력하지 않으면 습득할 수도 없고 또한 알고 있는 지식들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잊게 되지만, 단지 말하고 듣기의 능력은 기능적 능력으로서 노력과 습관에 의해 한번 익숙해지면 쉽게 잊을 수 없게 됩니다. 국어라는 학문이 한국인들에게도 어렵듯이 영어라는 학문도 영어권 사람들에게 조차 쉽지는 않겠지만, 모국어 언어를 듣고 말하기는 단지 그 단어들의 소리들만 정확히 구분하여 들을 수 있다면 반복적인 연습을 통하여 누구나 저절로 배워집니다. 물론 개개인의 원하는 표현 능력의 정도는 다를 것이며 그것은 각자의 노력 정도에 따라 스스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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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 잘한다고 영어 원어민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공부 잘한다고 영어 원어민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영어말을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잘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보는 경우가 있을 것 입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지적 능력의 특출함이 원인이 아니라 그것은 현재 자신이 영어 원어민 발성과 비슷하게 발성하고 있음으로써 역으로 그들의 말이 편하고 선명하게 들리며, 이에 대한 기본을 바탕으로 각자 자신들의 꾸준한 영어회화에 대한 노력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영어 말 어순뿐만 아니라 습관적인 영어 문장의 패턴 및 어휘력 활용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이라고 해서 특별히 어려운 고급 단어와 숙어들의 어휘력 및 표현력을 많이 알고 있다는 의미도 아니며 더욱이 그들의 대화에서 그런 어려운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닐 것 입니다.

     

      사실 영어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들 보다 영어 어휘력, 표현력 및 영문법들을 월등히 많이 알고 있는 학구파 사람들이 무수히 많지만 아쉽게도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웅얼거리는 원어민 음성을 잘 알아듣지 못하며 또한 영어 어순의 패턴들이 음성적 습관으로 배어있지 않아 영어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못하는 상태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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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를 많이 암기할수록 영어말이 잘 들리나요?

    단어를 많이 암기할수록 영어말이 잘 들리나요? 

     

      어떤 사람들은 영어 원어민과의 대화 또는 드라마 속의 대화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 수만큼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는 알고 있는 단어들은 들리고 모르는 단어들은 대화에서 안 들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단어를 많이 알고 있고 영어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원어민들의 음성을 더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말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알고 모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단어가 정확히 구별되어 들리는가가 중요합니다.  

     

      가령 한국말의 대화에서 모르는 용어들이 몇 개 사용 되더라도 대부분 전체 내용의 이해에는 문제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대화에서 단어의 의미를 몰라 안 들리는 게 아니라 그 소리가 단지 웅얼거리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으며 또한 단어마다 분리시켜 들을 수 없기에 우리는 그냥 안 들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영어말 대화 과정에서 단어의 의미를 알고 모름도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 단어가 정확히 들리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 영어말 대화에서 문장의 번역이 일어나면 안되듯이 단어의 번역도 일어나면 안됩니다. 영어말 단어 그대로의 의미가 바로 인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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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음

    발음

     

      영어말 뿐만 아니라 한국말도 지방마다 또는 개인마다 발음이 조금씩 달라도 실생활 대화에서 서로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 영국, 호주 및 필리핀 등도 지리적 영향 또는 개인적으로 발음을 조금씩 달리하기에 영어말소리 및 악센트가 서로 약간씩 다릅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함께 영어말로 대화한다 하더라도 전혀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서로의 발성이 같다면 발음과 악센트가 조금 달라도 상대의 소리들을 듣고 인지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발성이 서로 다르면 상대방은 그런 음성의 소리들을 말하거나 들어보지 못했기에 상대방의 말소리가 단지 웅얼거리는 소리로 들릴 뿐 단어들이 구별되어 인지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영어 원어민들의 뭉그러진 소리들을 단지 발음만의 교정으로 그 소리들을 흉내 내려 해 왔기에 지금까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왔어도 여전히 영어 원어민들의 말소리를 선명히 들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지금도 많은 유명 영어강사들이 발음을 매우 중요하게 가르치고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분이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영어말의 모음과 연음들을 발음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국말 발성인 성대발성으로 영어말 모음과 연음들을 흉내 내어 발음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들을 쉽게 낼 수 없는 것이고 또한 근본적인 발성의 교정 없이 발음만의 교정으로 영어 음성을 흉내 내려고 하니 결국 교정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만일 우리의 발성만 원어민 발성과 비슷하게 변화시킨다면 영어의 모음 발음 및 각종 연음들도 저절로 그들과 비슷하게 소리를 낼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이런 소리들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들을 수 있을 때 역으로 원어민들의 소리들이 선명히 구별되어 들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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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말의 어순

    영어말의 어순

      한국말과 영어말 단어들의 위치 및 배열에 대한 차이점의 이해는 영어말을 원어민 처럼 습득하기 위해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다음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영어말의 어순적 특징을 모른다면 원어민 말을 들을 때 우리는 머릿속에서 한국말 어순의 습관으로 인한 번역과 조합의 과정이 발생되어 혼동을 일으키지만, 만일 영어말 어순의 특징을 알고 있다면 영어말은 듣는 순서대로 말의 조합이 이루어짐을 알게 될 것이며 이 때 부터는 아무리 긴 문장을 읽거나 들어도 왜 문장이 끝나지 않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게 될 것입니다.

     

      어순의 차이는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단어들의 전개방식 차이점 입니다. 대화말 속에서 몇 개의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도 전체 내용에 대한 이해는 모르는 단어의 원인이 아니라 영어말 문장의 어순 및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원인이 더 큽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을 들으면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문장 속에서 그 단어나 숙어를 모르더라도 단어 소리만 선명히 구별하여 들을 수 있다면 어순을 통하여 짐작을 할 수 있음으로서 100% 정확하게 해석을 하지 못하더라도 대화중 약70~90% 정도 대부분의 내용으로도 전체적 의미를 거의 이해하게 됩니다. 

     

      한국말의 어순적 특징은 먼저 주변 설명을 한 뒤 나중에 결론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반면에 영어말의 어순적 특징은 결론적 주어와 행동을 먼저 설정한 뒤 나중에 주변을 설명하거나 또는 주어와 동사로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해놓고 뒷부분에 차례로 부연 설명하는 언어입니다. 또한 한국말은 각종 조사를 이용하는 어휘 활용의 다양성으로 인해 어순을 바꾸어도 전체적 의미가 이해되기에 반드시 한국말은 문장을 다 듣고 난 후에야 전체적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령, 한국말은 "어제 비가 올 것 같아서 집에서 쉬다가 심심해서 그냥 산에 올라갔다." 처럼 앞의 말만 듣고 전체적 결론을 알 수 없으며 결국 다 들어봐야 무슨 결론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말은 어순을 바꾸면 의미가 바뀌거나 의미가 성립되지 않기에 반드시 처음에 주어(행위자)와 동사(행위)로 내용의 핵심을 알려주며 차차 뒷부분에 부수적 설명들을 첨부합니다. 이처럼 영어 원어민들은 "자신 또는 대상"인 주어(행위자)를 먼저 설정하며 차차 그 대상이 점점 어떻게 행동하고 전개하는지의 주변 상황을 가까운 의미의 순서로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영어말은 대부분 뒤의 단어들이 앞의 단어들을 보조적으로 설명합니다. 가령, 영어말은 "나는 산에 올라갔다 - 그냥 심심해서 - 어제." 처럼 주어(행위자)와 행위를 먼저 설정시키고 차차 보조적 설명이 연결됩니다. 

     

      또한 한국말은 기본적 순서의 구성이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다) 이며 실제 예로 (어제 /학교에서 /철수가 /비 맞으며 /집에 왔어) 처럼 말합니다. 반면에 영어말은 먼저 대상(행위자)과 행동이 나오는 (누가 ~하다)의 주어와 동사의 기본 구성을 설정한 후 추가적으로 주변 설명인 (무엇을 어떻게)와 같은 목적어나 보어가 나오며 마지막에 장소, 방법 및 시간들이 첨부됩니다. 또한 필요상황에 따라 각각의 골격에 디테일한 부수적 설명들이 첨부되곤 합니다. 가령 사진을 보며 설명하듯이.. (철수가 집에 가는데, 비 맞고, 그래서 옷도 젖고, … 계속해서 … 점점 … 어떻게 되었다) 처럼 영어말이 진행됩니다.

     

    …(생략)…

     

      우리가 영문을 한글로 번역할 때는 한글의 어순에 맞추어 새로이 조합시키는 번역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영어로 말을 하거나 들을 때는 번역과정 없이 영어의 어순적 사고의 순서로 이해하여야 하며 우리가 그 어순에 익숙해짐으로써 원어민처럼 영어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학습적으로 분석되어 뇌에 암기된 것은 우리가 말을 할 때 역으로 다시 머릿속에서 문장을 분석 및 구성하게 하는 복잡성을 야기 시킴으로 실행활의 현장 대화에서 바로 바로 적재적시에 순간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의 영어실력이 원어민과의 대화에 활용되는 습관으로 자리 잡히기 위해서는 영어말 어순의 이해와 함께 실제 영어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면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 소리 내어 따라 말하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연습을 통해 원어민의 말소리에서 단어들이 선명히 구별되어 들리게 되면 지속적인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연습 과정에서 저절로 영어말의 어순 및 문장 구성이 음성적 익숙과 함께 습관적으로 뇌에 자리 잡히게 되며 결국 영어말도 모국어처럼 순간적으로 반응되어 바로 들으면서 바로 인지되는 직청직해의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전혀 익숙하지 않은 이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과 영어 어순이 몸에 익숙하게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며 꾸준한 연습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 생략 -

  • 문장으로 들으면 안됩니다.

    문장으로 들으면 안됩니다.

     

      말을 문장으로 듣고 이해하려 하면 반드시 머릿속에서 번역 과정이 발생됩니다. 머릿속에서 번역 과정이 있으면 잘 들리지도 않고 앞으로 나오는 말들을 놓치게 되어 더욱 복잡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문장으로 듣지 말고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느낌으로 단지 각각의 단어들을 구별시켜 따라가며 각각 단어마다의 음성 소리에 집중하여 그대로 듣기만 한다면, 점차 영어 원어민의 음성뿐만 아니라 영어의 어순이 익숙해짐으로써 단어들이 구별되어 들리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전체적 이해 능력도 저절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하나의 모든 단어들을 머릿속에서 빠르게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문장을 생각하지 않고 단어마다 집중하여 그대로 듣는 연습에서 처음에는 말의 내용이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점점 영어 원어민 음성의 단어들이 구별되어 들리고 단어 그대로의 의미가 느껴진다면 처음에는 상대방 원어민의 말이 이해되지 않다가도 점차 영어 어순에 익숙해짐에 따라 대화 속 문장의 이해가 서서히 저절로 될 것입니다.

     

      영어말 대화 과정에서 단어의 의미를 알고 모름도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 단어가 정확히 들리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 영어말 대화에서 문장의 번역이 일어나면 안되듯이 단어의 번역도 일어나면 안됩니다. 영어말 단어 그대로의 의미가 바로 인지되어야 합니다.

     

    - 생략 -

  • ‘데퍼리 송의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SM ENGLISH)’ 도서

    ‘데퍼리 송의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SM ENGLISH)’ 도서

      우리에게 영어 언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영어권 원어민들과의 의사소통일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아무리 영어 공부를 많이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만일 영어 원어민들과 필요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그 동한 투자한 많은 시간과 노력들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본인은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이 왜 일류 대학을 나와도, 머리가 좋아도, 아무리 열심히 오랫동안 영어 공부 해왔어도 결국 영어말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원인은 영어 문법, 단어, 발음 및 표현들이 어렵고 복잡해서가 아니라 영어말과 한국말과의 발성 방법이 서로 달라, 우리가 영어 원어민들의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음성 소리에 익숙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의 웅얼거리는 말속에서 단어 음절들을 쉽게 구별하여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하였습니다. 더욱이 앞으로도 우리가 한국말의 우수성만을 고집하며 한국말 발성만을 고수한다면 계속 한국 사람들은 영어말 배우기가 어렵게 되리라는 결론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들은 직장 내 한국인 동료들의 영어 언어 습득의 결과와 본인의 실질적인 체험으로 확신할 수 있었으며,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이 영어발성을 위한 Pelvis Vocalization (골반/구토 발성) 방법을 개발 하였고, 더 나아가 Pelvis Vocalization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또한 독자 개인 스스로 Pelvis Vocalization을 개발 시키는 방법의 도서를 준비했습니다.

      Pelvis Vocalization에 관련된 모든 내용들은 본인 개인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영어말을 원어민처럼 매우 잘하는 한국 분들 및 함께 근무하는 미국인들의 발성과 음성적 특징의 분석 및 결과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도 필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Pelvis Vocalization을 통하여 원어민과 비슷한 음성 소리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역으로 그들의 웅얼거리는 소리가 정확히 구별되어 들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우리들도 영어 원어민들과 비슷하게 영어말을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출간한
    ‘데퍼리 송의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SM ENGLISH)’ 도서에서는 Pelvis Vocalization의 자세한 내용과 단지 기본적인 실행 방법 및 연습에 관련된 도움 방법들을 서술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행위적인 발성 방법 등의 디테일한 감각적 힘의 전달 내용들은 각각의 사람들에게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문자만 으로의 서술적 표현이 불가능하며 또한 이것은 Pelvis Vocalization의 핵심적 내용으로서 민감한 내용이기에 본 도서로는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경험들뿐만 아니라 차후에 진행 될 오프라인 공동 강의 결과들을 통하여 다음 개정판 도서에서는 Pelvis Vocalization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습관화 정착 방법들이 소개될 것입니다.

      필자는 여러분들이 Pelvis Vocalization을 습득하지 않을지언정 본인의 도서의 내용을 참조하여 한국말과 영어말의 음성적 차이를 스스로 확인하고, 또한 각자의 영어말 정복을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영어 원어민의 음성과 비슷한 발성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함으로서, 역으로 그들의 웅얼거리는 음성이 정확히 들리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여러분들의 영어말 공부에 대한 방향을 잡아가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PELVIS VOCALISM ENGLISH 도서에 대한 의미 및 가치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본도서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국제적 언어인 영어말 정복에 도움이 되어 그들이 세계화된 다양한 국가 및 커뮤니티 속에서 많은 인생의 도전과 기회를 찾아 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데퍼리 송의 골반 발성 영어’ 도서에는 다음의 내용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데퍼리 송의 골반발성 영어’ 도서에는 다음의 내용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데퍼리 송의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SM ENGLISH)’ 도서 1장에서는 영어 발성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발성과 영어 원어민의 발성에 대한 차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영어 어순에 대한 차이점들을 포함하며 기타 상세적인 부분들도 추가로 자세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서 2. 3, 4장에 걸쳐서는 본 도서의 장 중요한 핵심이며 또한 도서의 주제이면서 제목으로 사용되는 “PELVIS VOCALISM”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독자 스스로의 습득 방법 및 연습 과정의 영향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Pelvis Vocalization 방법은 영어 발성의 해결을 위해 본인 스스로 경험하고 연구하고 스스로 확인함으로써 개발한 독창적 영어 발성법으로서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한국 사람들에게 기본적이며 우선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들이 될 것이라 확신하여 현재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SM ENGLISH)’는 상표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초판 도서 이후의 경험에 바탕된 추가적인 내용의 개정판이 작업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초판 도서로도 골반발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1장
    영어 원어민 발성 및 음성 소리의 분석과 이해
    1. 한국말 발성과 영어 원어민의 발성
    2. 목소리가 좋다, 나쁘다, 어떻다 또는 꾀꼬리 같다고 합니다.
    3. 자신이 말하는 발성의 역으로 원어민 소리가 들립니다.
    4. 원어민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말이 잘 안 들린다고”표현합니다.
    5. 왜 아무리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왔어도 영어 원어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가요? (영어 공부 잘한다고 영어 원어민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6. 발음
    7. 단어를 많이 암기할수록 영어말이 잘 들리나요?
    8. 영어 원어민의 말을 듣고 말하기 위해 반드시 먼저 문법이 필요한가요?
    9. 영어말의 어순.
    10. 문장으로 들으면 안 됩니다.
    11.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12. 최종적으로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기.

     

    제2장
    골반 발성 (PELVISH VOCALIZATION)

    1.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의 유래
    2.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의 소개
    3. 영어말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과 한국말 성대발성의 차이점
    4. 성대발성과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의 Interchange
    5.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 기술적 지도의 필요성

     

    제3장
    골반 발성 (PELVISH VOCALIZATION) 연습

    1.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 연습 시작하기
    2.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으로 소리내기
    3.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으로 듣기
    4. 골반발성 (Pelvis Vocalization) 연습의 진전
    5. 자신도 모르게 성대발성으로 전환되는 경우를 주의함
    6.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의 혼동 과정과 이를 극복하는 제2 모국어화

     

    제4장
    영어말 듣기 및 말하기 실전 연습 도움 가이드

    1. 대화중 나올 말 미리 대기
    2. 지나간 단어들 얽매이지 않음
    3. 문장 내 각각의 단어들에 대해 스냅적 분리로 말하거나 들음
    4. 문장의 모든 각각 단어마다 가능한 하나의 단(축)음절로 말하거나 들음
    5. 긴 문장의 끊어 말하기
    6. 문장으로 듣지 마세요. 듣는 순서대로 인지 – 직청직해
    7. 들을 때 번역하지 마세요.
    8. 들을 때 영어로만 집중하고 영어로 받아들이세요.
    9. 대화의 스피드와 호흡적 리듬을 타야 합니다.
    10.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연음, 단축음, 흘림음 및 어휘력의 활용들은 실생활의 감각으로 느끼고 배워야 합니다.
    11. 영어패턴의 습관화

     

    제5장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 연습 과정의 진행별 효과

    1. 약 1년의 꾸준한 연습 후의 발전
    2. 약 2년의 꾸준한 연습 후의 발전
    3. 최종적 제2의 모국어 화 ~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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